[풍선과 함께 즐거운 온봄인생학교]
톡~ 하면 터질 것만 같은 그대♬
터질까 조마조마 하면서도 이리저리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오늘은 음악체조 강사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풍선을 꺾고 돌리고 말아서 온몸을 풀어주었지요.
“어? 내가 언제 이렇게 두발로 콩콩 뛰었지?”
우산을 지팡이 삼아 걸어오신 민들레님은 두발로 콩콩 뛰로 있는 자신을 발견했어요!
잘 쓰지 않아 굳어있던 근육들을 풀어주며 점점 건강해지는 우리 온봄인생학교 학생들이랍니다!
체조가 끝나고 다같이 둘러앉아 풍선을 머리에 쓰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고향을 떠올리며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떠올려보기로 했어요.
‘소양댁, 임실댁, 곰소댁, 김제댁, 남원댁…’
고향의 향수를 그리워하며 꼭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 이야기는 바로! 세상 무엇보다도 재밌다는 “넘의 연애”
온봄인생학교에는 잊지못할 첫사랑을 간직한 분들만 모였나봅니다.^^
어느 드라마, 영화보다도 재밌는 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이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한 명, 한 명 들려주는 이야기는 모두다 특별했고요.
추적추적 비가 오는 오후 시간, 아련한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참,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요.
그 시절 전주는 ‘미원탑’ 이 인싸들의 집합소였데요. 다들 알고 계시더라고요.
몸도 마음도 즐거웠던 시간을 마무리하고 목요일의 온봄인생학교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마음이음단이자, 우리 마음돌봄 강사이신 김철균 선생님이 바나나를 준비해주셨어요!
아직 꼭지가 초록초록하여 내일 영화보며 먹기로 했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키크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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