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봄인생학교 개강]

2024.04.0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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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만개한 벚꽃잎이 

따뜻하게 온봄인생학교 신입생을 맞아주었습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하나둘씩 모여드는 모습에

설레임 가득한 온평이었지요♡


벚꽃이 주는 따스함에 이끌려

너도나도 웃음꽃을 피우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자마자 별명 이름표를 찾아 가슴에 붙이고,

출석체크와 오늘의 혈압을 체크를 하며

온봄인생학교에 출석도장을 쾅쾅 찍어주셨습니다.


!!!! 찐이야~ 완전 찐이야"


#영탁 찐이야에 맞추어 율동하며 찌뿌둥한 몸을 풀어주었어요.

신나는 음악소리에 이끌리어 반가운 손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특별히 평화동 주민공유공간 온평이

올해도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분들입니다.

덕분에 온봄인생학교를 통해 평화동 주민들이

즐겁고 신나는 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가 신나게 놀아요~.”


재밌던 몸풀기를 하고 마음돌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흡볼을 이용해 호흡하고,

자신의 에너지를 확인하고,

지금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박자를 맞추어 심호흡을 하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나는 마음이 편안해져. 오늘 아침까지만혀도 속상해사 화가 났는디 이렇게 숨쉬니까 마음이 참 좋네.”


숨을 쉴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죽을 사람이었는데 안간힘써서 살아보니 지금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네요.“

오늘 처음 나누는 마음에 진실함이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김철균 선생님과 마음 찡~한 시간을 보내고 그 마음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이름을 나열하고, 나의 이름을 적어보고, 시를 써보고, 나에게 편지를 쓰는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습니다.


나는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처음인데, 너무 즐겁고 앞으로 빠지지 않고 나올거에요.“

이렇게 재밌고 좋은 학교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요즘 심심하고 지루했는데 정말 좋아.“


마지막으로 오늘의 소감을 나누며 온봄인생학교 1일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온봄인생학교엔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궁금해서 들어오신 주민분들,

포스터를 보고 찾아온 주민분들,

먼저 신청한 친구를 따라 온 주민분들,

알록달록한 온평의 이야기로 계속 찾아오겠습니다!


온봄인생학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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