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성인문해교육 성과공유나들이 책씻이 진행
"책씻이"는 예로부터 서당에서 한 해동안
공부를 마치고 책과 붓을 깨끗하게 씻으며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행사였는데요!
우리 어르신들도 함께 공부했던 선생님, 동료들과
한 해 동안 공부했던 소감을 나누고
기대하고 설레어하던 수료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면서 배운다는 것을 정말 중요한 것 같아"
"한글 공부를 하러 오는 날이 너무 설레고 기다려졌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만족도 100%를 표현해주셨답니다!
한 해 동안 공부하느라 애썼다는 의미로
뜨끈하고 맛있는 동태탕도 함께 먹고
달콤한 케이크와 차도 마시며
오늘만큼은 공부 이야기 말고
사는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 동네에서 살지만 이런 곳들이 있는지
몰랐네 너무 좋다~"
"선생님 한글 알려주는 것도 너무 고마운데
이렇게 좋은데 데려와줘서 너무 고마워~"
라고 하며 활짝 웃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해지는 성과공유 시간이 되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