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신문] 전주시,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서 ‘전주함께라면’ 1760개 후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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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6-05-18 14:11본문

전주시는 15일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시설장 송부연)로부터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을 위한 ‘전주함께라면’ 라면 176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전길배)에서 진행됐으며,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들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용자들은 ‘전주함께라면’ 사업 지원을 위해 직접 전주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된 라면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라면’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함께라면’은 시민이 자유롭게 라면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주민참여형 나눔 플랫폼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업을 위해 직접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부연 시설장은 “이용자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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