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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전주 평화사회복지관, ‘디지털 놀이·실내 스포츠’ 결합한 새 복지공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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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6-01-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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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평화사회복지관이 ICT 체험형 콘텐츠와 실내 생활체육 시설을 결합한 복합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디지털 복지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복지관은 23일 복지관 내에 스마트 체험공간 ‘상상누림터’와 실내 스포츠 시설 ‘스크린 파크골프’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전주시장과 지역 주요 인사,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조성된 ‘상상누림터’는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다양한 영상 체험 요소와 신체활동을 접목한 구성이 특징이다. 시네마틱 영상 콘텐츠, 스크린 스포츠, 생활활동 체험 프로그램,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전용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300여 종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사업에는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함께 개방된 ‘스크린 파크골프’는 실내에서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시설로, 날씨와 계절에 제한받지 않고 이용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복지관 측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이웃 간 교류를 촉진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설 조성에는 5,000만 원이 투입됐다.

개소식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지역에 더 넓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두 시설을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전길배 관장은 “단순한 체험 시설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쉼과 활동을 연결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승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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