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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주형 기부 브랜드 '전주함께라면'...사랑의 후원과 나눔의 기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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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4-12-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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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복지 시책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사랑 담긴 시민들 알찬 후원과 나눔의 기적이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


전주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이자 전주형 기부 브랜드인 ‘전주함께라면’이 엄마의 밥상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복지시책으로 급부상하면서 타 자치단체들로 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주시와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장성관)는 10일 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제1회 2024 전주함께라면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에는 ‘전주 함께라면’ 후원자와 이용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 종사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기적’을 함께 공유했다.


자원봉사자 및 우수후원자 표창과 라면트리 점등식, 전주함께라면 나눔 전달식, 타악연희원 아퀴의 신명 나는 공연 등으로 이뤄진 이날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전주함께라면 등 전주시 복지 분야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6명에게 감사 표창이 수여되기도 했다.


특히, 유튜버 ‘전주세끼’ 김정재 씨가 전주함께라면 동영상을 게시함과 동시에 댓글달기 챌린지를 펼쳐, 총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가 지난 10월 전주페스타 축제 전주함께라면 주민참여 홍보캠페인으로 모은 수익금 80만 원을, 콘서트 참여 시민 모두가 라면을 기부하는 등 연말 기부문화 확산에 큰 동기를 부여해줬다.


라면 트리도 불을 환하게 밝혔다. 후원자 이름과 라면으로 장식된 특별한 ‘라면 트리’는 연말연시 나눔의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으로 작용했다. 향후 전주시청 1층 로비 책기둥도서관에 장기 전시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내 대표적 복지시책으로 떠오른 ‘전주함께라면’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 전주 사회에 더 많은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로 작용했으면 한다”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주함께라면’이라는 복지 시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배청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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