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전주함께라면에 더해진 '전주함께라떼'...전주형 신바람 복지 '촘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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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25-01-31 17:29본문
“홀로 고립된 채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발굴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주시가 제1호 고향사랑기금 사업인 ‘전주 함께라면’ 사업에 ‘전주함께라떼’를 더하면서 전주시 고유 복지안전망 구축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전주함께라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사회복지관 6개소에 ‘전주함께라떼&북카페’가 조성될 예정이다.
27일 시와 국제로타리3670지구(총재 이지원),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장성관)는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지역복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주함께라면 전주함께라떼&북카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재원 총재를 비롯해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3,4지역 클럽 회장단, 전주지역 6개 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6개 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전주함께라면 카페공간에 라면과 더불어 커피와 책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전주함께라떼’&북카페를 더해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3,4지역은 도서와 커피 원두, 라면 등의 후원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지정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지원 국제로타리3670지구 총재는 “로타리회원들이 봉사와 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국제로타리 3670지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주함께라면 사업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3,4지역 10개 클럽과 전주시 6개 사회복지관은 결연협약을 체결, 전주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북카페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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