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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커피 한잔.책과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는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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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5-01-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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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관협력 지역복지 사업 ‘함께라떼’ 준비

전주함께라면에 이은 주민공유 공간 ‘라떼&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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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1인 고립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시작한 전주함께라면 사업이 확장된다. 전주함께 시리즈의 새로운 브랜드는 ‘전주함께라떼&북카페’다.

전주시는 ‘민·관 협력 지역복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주함께라면 전주함께라떼&북카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는 국제로타리3670지구와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주함께라면 카페공간에 커피와 책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전주함께라떼&북카페를 더해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3,4지역은 커피머신과 책장 설치를 지원하고, 카페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커피 원두, 라면 등 약 2,000만 원 상당의 지정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협약을 맺은 △전주동RC △전주모악RC △서전주RC △전주해바라기RC △전주백제RC △전주제일RC △전주동백RC △전주한누리RC △전주스마일RC △전주글로벌RC 등 10개 클럽은 북카페 운영을 위한 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범기 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나눔의 선순환을 통한 함께라면과 함께라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제1호 고향사랑기금 사업인 ‘전주함께라면’은 주민공유공간인 라면카페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자연스럽게 발견·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고유 복지안전망 구축사업으로, 누구나 나눔과 이용에 참여할 수 있다.

- 양정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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