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전주비전대 간호학부, 의료·복지 결합한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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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5-08-21 10:49본문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간호학부가 지난 14일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물놀이 행사 지원과 함께 주민들의 정신·신체 건강을 살피는 의료·복지 통합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이 이루어졌고, 오후에는 장애인 20여 명과 함께 물놀이 행사가 진행됐다.
간호학부 교수와 학생들은 물놀이 전 안전수칙 안내와 준비운동을 지도하고, 활동 중에는 낙상 및 신체 이상 증상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 관리에 힘썼다.
행사 후에는 복지관 편의시설에서 지역 주민들과 휴식을 나누며 우울·불안 정도를 확인하는 의사소통 활동과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위험군이 발견된 경우 복지관과 연계해 추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전주비전대학교 간호학부는 올해 전북도와 함께하는 RISE 사업 ‘휴먼라이프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원스톱 통합 돌봄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평화사회복지관은 1992년 개관 이후 매년 18만 명 이상의 지역 주민에게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심훈 간호학부 지도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실제 사례를 체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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