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영경의료재단,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 진행…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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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5-08-07 09:18본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8월의 첫날 아이들에게 시원한 추억과 함께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은 1일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 200명을 근교 수영장(완주 아쿠아틱파크)으로 초청해 ‘8월의 크리스마스’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영경의료재단과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가 주최하고, 평화사회복지관이 협력한 대표적인 지역 나눔 프로그램이다.
영경의료재단은 프로그램 명칭에 담긴 의미에 맞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처럼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를 담아 지난해부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후원사업을 함께 해오고 있다.
전주병원은 아이들을 완주 아쿠아틱파크 수영장으로 초대해 물놀이 및 간식 등 총 1300만 원 상당을 지원해,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완주군 아쿠아틱파크 수영장에서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시원하게 즐겼다.
참여 아동 A(11)군은 “처음 수영장에 와봤는데 진짜 신나고 친구들이랑 많이 놀 수 있어서 좋았다”며 “더운 날 밖에만 있었는데 물속에서 노니까 꿈같았다”고 말했다.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이사장은 “오늘 하루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기억 속에 평생 남을 따뜻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재단의 사명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전길배 평화사회복지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항상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주병원과 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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