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V-CONCERT' 전북 청년들이 만들어낸 공동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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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23-11-24 14:30본문
문화통신사협동조합과 평화사회복지관이 함께

문화통신사협동조합과 평화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V-CONCERT를 평화1동 체련공원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V-CONCERT에는 10년 동안 골목길을 청소하는 시민들, 재미있는 사회봉사를 기획하고 실행한 청년 그룹들, 이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기관과 다양한 세대들이 모였다.
재미있는 사회봉사를 기획하고 실행한 청년들은 각각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AI 지역 격차 완화 프로젝트(아이츄), 리얼월드 방탈출 게임을 통한 익산 중앙동 활성화 프로젝트(전통), 빗물받이 그림 프로젝트(평화를 바다), 커피 찌꺼기 비료를 활용한 텃밭 꾸미기(어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

평화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을 살리고,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 및 지역사회의 마을 정비활동을 통해 따뜻한 평화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했다.
이날에는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콘서트 입장 시 라면 한 봉지씩 가져와 자립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하며 온기를 나누었다.
김지훈 문화통신사협동조합 대표는 “V-CONCERT의 V는 Value(가치), Victory(승리), Volunteer(봉사) 3가지 의미를 가지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로 따뜻함을 만들고 연결하는 사람들을 VIP로 정의하고, 이들 100명이 모인 연말 콘서트다”면서 “지역사회에 다양한 갈등과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따뜻하게 만드는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세상은 변화된다는 가치를 믿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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