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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사회적 고립가구 이해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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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3-03-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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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28일 동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복지관 종사자 등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 ‘사람에게로 가는 길’ 주제로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와 사례별 대응 방안 제시

- 평화사회복지관의 고립가구 발굴 추진단 운영현황 소개 및 우수사례 ‘함께가게’ 공유

[전주=세계타임즈 = 김서주 기자] 전주시는 28일 큰 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 사회복지담당 공무원과 사회복지관 종사자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 직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와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사람에게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갈수록 증가하는 전주시 1인 가구와 그로 인해 증가하는 잠재적 고립위험가구에 대해 형식적 지원이 아닌 사례관리를 통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울시 복지재단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방안을 연구한 노수현 &도서출판 마음대로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사회적 고립의 정의와 쉬운 이해 법 유형별 탐색 방법 고립가구를 만났을 때 대응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평화사회복지관이 평화동 지역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에 앞장서는 함께 가게’ 사업을 소개하며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함께 가게’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쉽게 접촉할 수 있는 편의점과 이·미용실정신과 의원빵집아파트 경비원 등이 고립가구 발굴추진단으로 위촉돼 위기가구 발굴시 평화복지관에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인라면쿠폰을 제공하고평화사회복지관과 함께 대상자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가는 사업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립된 사람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고립가구의 특성상 복지서비스를 거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시점이라며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대상자들에게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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