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aT ‘고령층 영양개선 캠페인’으로 국산콩 소비·건강 동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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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5-09-08 18:27본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콩 소비 활성화와 고령층 영양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aT는 지난 4일 전북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함께 ‘국산콩 활용 고령층 영양개선 캠페인’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의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산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전국 복지관과 경로당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국산콩과 수입콩의 차이를 배우고, 국산콩 제품을 활용한 조리 체험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두부, 된장, 두유 등 다양한 국산콩 레시피를 일상 식단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힌다.
아울러 aT는 풀무원식품, 이롬 등 주요 국산콩 식품 제조 업체들과 협력해 두유, 두부, 과자류 등 시식용 물품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국산콩 제품을 손쉽게 접하도록 지원한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국산콩은 어르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영양 보물창고”라며 “오늘 교육처럼 콩을 맛보고 배우며 실천하는 노력이 어르신 건강과 농가 희망을 함께 키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T와 농식품부는 오는 10월까지 고령층 2000여명과 노인시설 영양사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국산콩의 우수성을 알려 고령층 건강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천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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