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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뉴스] 국산콩으로 키우는 두 가지 희망…농가·어르신 함께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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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9-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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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가 이렇게 고소할 줄 몰랐어요.”

4일 전북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 국산콩으로 만든 두유와 두부를 맛본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마련한 ‘국산콩 활용 고령층 영양개선 캠페인’ 현장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의 단백질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국산콩 소비를 늘리기 위한 자리다. 참가자들은 국산콩과 수입콩의 차이를 직접 비교하고, 콩밥·두부·된장·두유 등 다양한 레시피를 배우며 일상 식단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현장 분위기를 살린 건 ‘맛보기 체험’이었다. aT는 풀무원식품, 이롬, 건국유업 등 식품업체와 함께 국산콩 두유, 두부, 과자류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접하도록 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국산콩은 어르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영양 보물창고”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농가의 희망과 어르신의 건강을 함께 키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오는 10월까지 전국 복지관·경로당 등에서 2000여 명의 어르신과 노인시설 영양사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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