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주시 "사회적 고립 막자" 복지관 6곳에 무인 라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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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4-06-21 16:44본문
누구나 놓고, 먹고 가는 '전주함께라면' 사업 시행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1인 가구 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인 '전주함께라면'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인 '전주함께라면'은 자발적·장기 은둔형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시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유공간인 라면카페를 조성·운영하는 특화사업이다.
우범기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 책기둥도서관에서 '전주함께라면' 나눔 캠페인의 1호 기부자로 나서 라면을 기부했다.
우 시장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여 상자의 라면은 복지관 6곳에 전달됐다,
무인 라면카페가 운영되는 복지관은 평화, 전주, 학산, 전북, 선너머,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이다.
우 시장은 "라면을 매개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민공유 공간을 마련하고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김동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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