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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뉴스] '라면 먹고 가' 전주에 무인복지관 '전주함께라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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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4-06-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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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 20일 '전주함께라면' 나눔 캠페인 1호 기부자로 나서 라면을 기부했다. 전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 라면을 기부하거나 먹고 갈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이 마련됐다.

전주시는 24일 학산종합복지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대표, 평화2동 자생단체연합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복지관 ‘전주함께라면’ 개소식을 가졌다.

전주함께라면은 누구나 라면을 기부하고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다.

전주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급부상한 자발적·장기 은둔형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전주시와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누구나 접근가능한 공유공간을 만든 것이 핵심이다.

일반시민들도 언제든지 6개 무인복지관을 찾아 라면을 기부할 수 있고, 고립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신바람 복지 거점인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 라면을 매개로 위기가구 등 전주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인복지관 공간이 마련됐다"라며 "사회적 단절과 소통의 부재로 고립된 우리 이웃들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나눔의 선순환을 이뤄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강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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