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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누구나 먹고, 누구나 기부하고" 전주시, '전주함께라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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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4-06-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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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 조금은 특별한 복지공간이 들어선다.

24일 오후 학산종합복지관에서 ‘전주함께라면’ 개소식이 개최됐다. 개소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대표, 평화2동 자생단체연합회, 일반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을 연 ‘전주함께라면’은 일종의 무인 라면카페다. 다른 점은 누구나 무료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부 역시 누구나 할 수 있다.

시는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가기 위해 ‘전주함께라면’을 구상했다. 전주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이기도 하다.

무인복지관 ‘전주함께라면’ 사업은 평화사회복지관과 전주종합사회복지관,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전북종합사회복지관,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 등 6곳에서 추진된다. 사업에는 고향사랑기금 2000만원을 포함한 총 4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라면을 매개로 한 무인복지관 공간이 사회적 단절과 소통의 부재로 고립된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이 사업이 ‘누구나 먹고 가고, 누구나 놓고 가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뤄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시는 지난 20일 시청 로비 책기둥도서관에서 ‘전주함께라면’ 시행을 위한 라면모금 나눔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1호 기부자인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직원들이 동참했다. 또 평화2동 자생단체연합회도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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