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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봉사단체 '온누리클럽' 창립 1주년 기념행사 "사각지대 밝히는 등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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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4-09-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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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클럽(회장 이상철)은 지난 3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전주 시그니처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이상철 온누리클럽 회장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지난 1년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을 주기 위한 다짐들을 공유했다.

‘온누리클럽’은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원하는 전북도민들이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나 기관을 돕고 있는 단체다.

단체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개인 몇몇이 모여 도내 재활원, 요양병원을 방문해 공연을 펼치며 재능기부 형식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 이상철 회장은 타지역에서 로터리회장, 지역발전위원 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장직을 통해 쌓아온 리더쉽을 발휘해 온누리클럽을 설립했다.

그러자 회원은 순식간에 80명까지 늘었고 이들은 팀을 구성해 매달 재활원 요양병원 등에서 신나고 재밌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온누리클럽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선덕보육원, 평화복지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봉사활동은 물론, 복지관 관계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을 유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온누리클럽은 이번 창립 1주년을 맞아 협약을 맺은 복지기관에 라면 60박스를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상철 온누리클럽 회장은 “한마음으로 모인 회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봉사단체가 되고 싶다”며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곳이나 어두운 곳들을 직접 발굴해 나가면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들을 밝혀줄 수 있는 등불 같은 존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은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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