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일보] 한국아름다운공동체 첫 번째 ‘청소년 사랑의 밥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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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3-10 11:17본문

한국아름다운공동체가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한국아름다운공동체는 지난 주말 전주 평화동 온평과 희망광장에서 '청소년 사랑의 밥차'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이남숙 시의원을 비롯해 청소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선별 없는 개방'을 핵심 원칙으로 삼은 ‘사랑의 밥차’ 운영은 학업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금요일 오후로 잡았다. 기본 메뉴는 김밥·떡볶이·라면·어묵이며, 닭강정·짜장면·삼겹살 등 매주 후원자 제공의 특별 메뉴가 더해진다.
나춘균 자문위원장은 “낙인 효과가 생기면 정작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문턱을 넘지 못한다”며 “동네 아이라면 누구든, 배고프면 와서 먹고 쉬다 가면 된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전주시도 함께하겠다”며 “작은 나눔이 전주시 전체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두재균 이사장은 “이 사업을 전주시 전역, 나아가 전북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청소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함께 지역교육 발전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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