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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위기고립가구 돌봄망’…전주형 ‘온도플러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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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6-02-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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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사업비 전달식/ 전주시


전주시복지재단이 주민이 직접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전주형 복지공동체’ 확산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24일 ‘2026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사업비 전달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7개 수행기관에 총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은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위기·고립가구를 발굴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여명노인복지센터 △사랑의 실천 아둘람 △전북우리사이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전주시주거복지센터 △청년식탁 사잇길 △평화사회복지관 등 총 7개소다.

선정된 7개 기관은 지원금을 활용해 △같이 살펴보는 ‘이웃사촌’ △함께 해결하는 ‘생활 지원’ △다시 이어가는 ‘관계 회복’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되며, 오는 11월에는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내년도 우선 선정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온도플러스는 우리 이웃의 복지온도를 1도 더 높이겠다는 약속”이라며 “주민과 기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따뜻한 관계로 보듬는 전주형 복지공동체 모델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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