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 평화사회복지관, ICT 융복합 놀이·체육공간 ‘상상누림터’ 문 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1-26 15:07본문
![]()
전주시 평화동에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건강을 더할 ICT 융복합 스마트 놀이·체육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은 23일 복지관 내에 마련된 ‘상상누림터’와 ‘스크린파크골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상상누림터는 별관 지하와 복지관 강당에 걸쳐 총 240.2㎡ 규모로 조성된 공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한 ‘2025년 상상누림터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구축됐다.
이곳에서는 VR·AR·홀로그램·미디어 맵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공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관 1층에 함께 조성된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세대 간 교류를 돕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어르신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일상 속 여가활동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 이후 참석자들은 상상누림터의 VR 체험 콘텐츠와 스크린파크골프 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평화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놀이와 체육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이번 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건강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복지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도원 기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